서울시는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‘안심이앱’과 연동되는 휴대용 긴급신고 기기 안심헬프미(Help Me)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 여성·노인·1인가구 등 사회안전약자는 무료로, 일반 시민은 자부담금 7,000원으로 신청 가능합니다. 본문에서는 2025년 서울시 안심헬프미의 지원대상, 신청기간, 사용방법, 주의사항을 자세히 안내합니다.

1. 서울시 안심헬프미란?

서울시가 추진하는 ‘안심헬프미(HELP ME)’는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2로 신고할 수 있는 휴대용 긴급신고 기기입니다. 서울시 안심이앱과 블루투스로 연동되어 버튼 한 번만 눌러도 긴급상황이 자동 전송되며, 특히 범죄에 취약한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.


2. 지원대상

서울시 안심헬프미는 아래 대상에게 지원됩니다.

  • 서울시민 및 서울 생활권자 (서울 소재 직장 근무자, 학교 재학생 포함)
  • 사회안전약자 – 「서울특별시 사회안전약자 등 범죄피해 예방 지원 조례」 제2조 기준

사회안전약자 범위

  • 여성, 아동, 청소년, 노인, 장애인
  • 생활환경이 범죄에 취약한 1인가구 거주자 및 1인점포 운영자
  • 언어·정보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구성원

위 대상자는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, 그 외 일반 시민도 자부담금 7,000원 결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
3. 지원물품

2025년형 안심헬프미는 ‘서울 안심이앱’과 연동되는 휴대용 긴급신고 기기로, 총 5종의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



디자인명 비고
🐯 해치기존 인기 모델
🐶 댕댕청룡귀여운 반려 테마
🦜 화난주작독특한 캐릭터형
🦁 돌격백호신규 추가
🐢 욜로현무신규 추가


4. 신청방법

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, 서울시 공식 신청 페이지의 「신청하기」 버튼을 클릭하여 접수할 수 있습니다. 사회안전약자는 무료, 일반 시민은 7천원 결제 후 신청이 완료됩니다.

신청기간

2025년 11월 4일(화) 10:00 ~ 11월 10일(월) 18:00

단, 2024년에 ‘휴대용 안심벨(헬프미)’을 이미 지원받은 시민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

5. 사용방법

안심헬프미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서울 안심이앱과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사용합니다.

  1. 스마트폰에서 ‘서울 안심이앱’을 설치 후 회원가입
  2. 블루투스로 ‘안심헬프미’ 기기와 연결
  3. 긴급상황 발생 시 기기의 신고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에 접수

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앱을 켜지 않아도 작동되며, 단 블루투스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.


6. 유의사항

  • 사용 가능 OS: 안드로이드 13 이상(갤럭시 S22 등), iOS 15 이상(아이폰 6s, SE 1세대 등)
  • 일부 키즈폰·저사양폰에서는 정상 작동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  • 일반적으로 2020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은 대부분 호환 가능합니다.
  • 안심헬프미 수령 후 오신고가 잦거나, 안심이앱과 연동하지 않은 경우 물품이 회수될 수 있습니다.

7. 서울시의 추진 의의

서울시는 “안심헬프미는 시민이 위급할 때 언제 어디서든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치로, 특히 여성·노인·1인가구 등 사회안전약자의 범죄피해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높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”이라고 밝혔습니다.


8. 요약 정리

구분 내용
지원대상서울시민 및 서울 생활권자(직장·학교 포함)
지원방식사회안전약자 무료 / 일반시민 7천원
신청기간2025.11.04.(화)~11.10.(월)
신청방법서울시 공식 신청 페이지 온라인 접수
지원물품안심이앱 연동 휴대용 긴급신고 기기(5종 중 택1)
주의사항2024년 수혜자 중복지원 불가, 오신고 시 회수 가능

9. 마무리

서울시 안심헬프미는 단순한 비상벨이 아니라, 시민이 직접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스마트 보호 장치입니다. 특히 사회안전약자를 중심으로 한 이번 지원은, 서울이 ‘안전도시’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상징적 사업으로 평가됩니다.

신청 기간이 짧으므로, 대상에 해당하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